‘노시환·김태연 홈런+왕옌청 6승’ 한화, 9-2 대승→2연패 탈출 “왕옌청이 자기 역할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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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7일, 오전 04:10

[OSEN=인천,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패를 끊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한화 김경문 감독과 승리투수 왕옌청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6.06.26 / dreamer@osen.co.kr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9-2 대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이진영(좌익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김태연(1루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화 타선은 화끈한 타격을 선보였다. 10안타 2홈런을 몰아치며 SSG 마운드를 두들겼다. 노시환은 시즌 14호 홈런을 날리며 데뷔 첫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연은 시즌 5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허인서는 3안타 경기를 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토마스 해치,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한화 선발 왕옌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6.26 / dreamer@osen.co.kr

선발투수 왕옌청은 5⅔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다. 박상원(1⅓이닝 1실점)-이상규(1이닝 무실점)-조동욱(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팀 승리를 지켰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왕옌청이 선발투수로 본인의 역할을 잘 해주었다. 추가점이 필요했던 6회 노시환이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흐름을 가져왔고, 8회 공격에서 김태연의 2점 홈런을 포함해 5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화는 오는 27일 선발투수로 오웬 화이트를 예고했다. SSG는 타케다 쇼타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패를 끊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한화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6.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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