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7/202606270448773234_6a3ed87570e9b.jpg)
[OSEN=서정환 기자] 2025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29, PSG)는 차원이 달랐다.
프랑스는 27일 미국 메사추세스주 팍스보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I조 3차전에서 노르웨이를 상대로 뎀벨레의 해트트릭이 터져 전반까지 3-1 리드를 잡았다.
빅매치를 앞두고 김이 빠졌다. 나란히 4골씩 기록하며 득점왕을 다투고 있는 음바페 대 엘링 홀란의 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노르웨이는 프랑스전 선발라인업에서 홀란과 마르틴 외데고르(28, 아스날) 등 주축선수 무려 10명을 교체했다. 노르웨이는 불과 4일 뒤 치를 코트디부아르와 32강전을 대비해 로테이션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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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정예멤버로 맞섰다. 음바페 원톱에 데지레 두에,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가 2선에 섰다. 마누 코네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중원을 지휘했다. 테오 에르난데스, 막상스 라크루아, 다요 우파메카노, 쥘 쿤데의 포백에 골키퍼는 마이크 메냥이었다.
경기 시작 후 단 20초 만에 음바페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왔다. 결국 조기에 프랑스의 첫 골이 나왔다. 전반 7분 뎀벨레가 박스 안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선제골로 연결됐다. 수비수가 앞에 세 명이나 있었지만 뎀벨레의 슛을 막지 못했다. 프랑스가 1-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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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가 또 터졌다. 전반 20분 음바페가 찔러준 공을 뎀벨레가 잡아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왼발로 때렸다. 골키퍼가 몸을 던졌지만 막지 못했다. 뎀벨레가 멀티골을 뽑으며 프랑스의 2-0을 이끌었다. 뎀벨레는 월드컵 3호골을 기록했다.
노르웨이도 반격했다. 불과 1분 뒤 텔로 오스고르가 수비수를 제치고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노르웨이가 1-2로 추격했다.
감잡은 뎀벨레가 헤트트릭을 달성했다. 전반 32분 박스 안에서 수비수가 촘촘한 가운데 뎀벨레가 순간적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왼발슛을 날렸다. 미세한 공간을 파고든 그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불과 32분 만에 세 골을 몰아친 뎀벨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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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골에 만족하지 않은 프랑스는 계속 몰아쳤다. 프랑스가 3-1로 앞서며 전반을 마감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