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포판(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5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대표팀은 전날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개최국 멕시코에 이은 조 2위다.대한민국 설영우, 이강인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6.15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7/202606270437778427_6a3ed5919ac52.jpg)
[OSEN=서정환 기자]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는 설영우(28, 즈베즈다)의 선언에도 팬들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0-1 충격패를 당했다.
1승2패가 된 한국은 A조 3위로 밀리며 32강 자력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나머지 조들의 상황에 따라 32강에 진출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OSEN=사포판(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6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대표팀은 전날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개최국 멕시코에 이은 조 2위다.대한민국 설영우, 오현규, 양현준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6.16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7/202606270437778427_6a3ed59238650.jpg)
이번 대회서 가장 많은 욕을 먹고 있는 선수는 설영우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선발로 뛴 설영우다. 다만 그가 멕시코전에서 왼쪽풀백으로 출전해 부진을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에게 집중적으로 비난을 듣고 있다.
멕시코전 부진 후 설영우의 SNS는 그를 비난하는 댓글로 도배가 됐다. 심지어 설영우의 부상을 기원하거나 가족까지 공격하는 등 선 넘는 글이 많았다.
결국 설영우는 참지 못했다. 설영우 소속사는 남아공전 패배가 확정된 후 "현재 관련 게시물 및 댓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
![[OSEN=사포판(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대한민국 설영우가 훈련 중 웃고 있다. 2026.06.18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7/202606270437778427_6a3ed5934173d.jpg)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는 강경대응에도 불구하고 설영우 SNS에는 계속 새로운 악플이 달리고 있다. 설영우 역시 SNS를 폐쇄하거나 댓글창을 닫지 않고 있다.
팬들은 “고소할 생각에 자기 반성 먼저 해라”, “이강인도 사과했는데 설영우는 국민들을 고소한단다”, “못하니까 졌겠죠라는 인터뷰는 충격적이다”, “고소한다고 협박하니까 욕은 참는다”면서 계속 악플을 달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