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7/202606270950773158_6a3f1f6519b26.jpg)
[OSEN=서정환 기자] 무적함대 스페인이 한국을 돕고 있다.
스페인은 27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H조 3차전에서 우루과이를 전반전까지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으면 2승1무로 조 1위를 달성한다. 3위 우루과이는 2무1패로 탈락하게 된다.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이겨주면 한국이 32강에 갈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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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4-3-3을 꺼냈다. 알렉스 바에나, 미켈 오야르사발, 라민 야말 스리톱에 페드리, 로드리, 미켈 메리노가 중원을 맡았다. 마르크 쿠쿠렐라, 에므리크 라포르트, 파우 쿠바르시, 마르코스 요렌테 포백에 골키퍼는 우나이 시몬이었다.
우루과이도 4-3-3이었다. 막시 아라우호, 다르윈 누녜스, 아구스틴 카노비오 스리톱에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2선이었다. 마누엘 우가르테가 공수를 조율하고 후안 마누엘 사나브리아, 마티아스 올리베라, 세바스티안 카세레스, 기예르모 바렐라의 포백이었다. 골키퍼는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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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이 위협적인 드리블로 우측면을 공략했다. 전반 17분 야말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우루과이도 반격했다. 전반 27분 발베르데가 과감한 돌파 후 슈팅까지 때렸지만 불발됐다. 벤탄쿠르는 전반 37분 다시 한 번 과감하게 중거리포를 날렸지만 골대를 넘었다.
전반 39분 오야르사발이 상대 선수와 충돌해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했지만 경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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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한 번의 찬스를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 42분 바에나가 박스 안으로 침투해 수비수 두 명 앞에서 슈팅했다. 무슬레라 골키퍼가 쉬운 슛을 쳐내지 못하면서 그대로 득점을 허용했다. 스페인이 1-0으로 앞섰다.
설상가상 우루과이는 우가르테마저 발목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나갔다. 결국 전반 45분 우가르테가 빠지고 델라 크루즈가 투입됐다. 스페인이 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