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전날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까.
KIA는 27일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2-3으로 패했다. 선발 황동하가 5이닝 2실점으로 잘 버텼지만 패전을 안았다.
주말 3연전 첫 날 패배 설욕을 노리는 KIA는 이날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올린다. 시라카와는 지난 4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 중이다. 선발투수로 1승 2패, 중간계투로 구원승 1차례가 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21일 KT 위즈와 경기에서는 구원 투수로 4이닝 2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전은 첫 등판이다.
4연승을 노리는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올린다. 잭로그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21일 LG전에서는 1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최근 2연패 중인데 지난 5월 10일 SSG전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KIA전은 두 번째 등판이다. 지난 4월 17일 경기에서 7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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