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프리뷰] ‘한화전 ERA 6.75’ 타케다, 이번에는 반등할까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7일, 오전 11:22

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가 팀 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타케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타케다는 올 시즌 13경기(58⅔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7.06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8이닝) 1패 평균자책점 6.75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SSG는 지난 경기 한화와의 경기에서 2-9로 패했다. 김성욱은 시즌 3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선발투수다. 화이트는 올 시즌 8경기(44⅓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7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 패배를 당했다. 

한화 타선은 지난 경기 10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노시환은 시즌 14호 홈런을 날리며 데뷔 첫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연은 시즌 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허인서는 3안타 경기를 했다. 

SSG는 올 시즌 30승 2무 43패 승률 .411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한화는 35승 2무 37패 승률 .486 리그 6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한화가 7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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