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글렌데일(미국), 이대선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7/202606271352774774_6a3f57b86298c.jpg)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멀티히트를 달성하며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혜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트리플A 리노 에이시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2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4회 2사 1루서 2루 땅볼로 아웃됐다.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안타, 볼넷, 폭투로 홈을 밟았다.
8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내야 안타로 1루를 밟은 김혜성은 후속타에 힘입어 또다시 득점 성공. 9회 2사 후 2루 땅볼에 그치며 더 이상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날 5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린 김혜성의 트리플A 타율은 2할7푼8리에서 2할8푼3리로 상승했다.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콜 어빈은 코메츠 선발로 나서 4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흔들렸다. 팀은 8-6으로 승리했다.
한편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트리플A)와의 원정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1타점을 남겼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