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54’ 배찬승, 데뷔 첫 1군 엔트리 말소 왜? 이재익 시즌 첫 콜업 [오!쎈 대구]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7일, 오후 02:16

[OSEN=대구, 이석우 기자]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좌완 배찬승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투수 배찬승과 내야수 박계범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구고를 졸업한 뒤 지난해 삼성에 입단한 배찬승은 데뷔 첫해 19홀드를 거두며 김태훈과 함께 이 부문 팀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37차례 마운드에 올라 3승 2패 9홀드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은 2.54. 

이날 선발 중책을 맡은 원태인과 좌완 이재익이 1군의 부름을 받았다. 이재익은 퓨처스 무대에서 8경기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1.04로 호투를 뽐냈다. 

한편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박승규-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유격수 심재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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