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타자 찾아 삼만리’ 한화, 이진영 말소→최인호 콜업…1번 LF 선발 출장 [오!쎈 인천]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7일, 오후 03:12

한화 이글스 최인호. /OSEN DB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최인호를 새로운 리드오프로 내세웠다. 

한화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최인호(좌익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김태연(1루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인호가 1군에 콜업됐고 이진영이 말소됐다. 

올 시즌 1번타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화는 지난 26일 경기에서 리드오프를 맡았던 이진영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최인호를 새로운 1번타자로 기용했다. 최인호는 올 시즌 19경기(1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OPS .368을 기록중이다.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중인 노시환은 5번타순에 배치됐다.

한화 이글스 최인호. /OSEN DB

한화 선발투수 오웬 화이트는 화이트는 올 시즌 8경기(44⅓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7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 패배를 당했다. 

SSG는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김재환(지명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전의산(1루수) 최지훈(중견수) 김성욱(우익수) 고명준(3루수) 신범수(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채현우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로운이 1군에 콜업됐다. 

SSG 선발투수는 타케다 쇼타다. 타케다는 올 시즌 13경기(58⅔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7.06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8이닝) 1패 평균자책점 6.75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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