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한화전 2만3000석 만원관중→시즌 10번째 매진…마스코트 데이 행사 개최 [오!쎈 인천]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7일, 오후 05:04

인천 SSG랜더스 필드. /OSEN DB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10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SSG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만원 관중(2만3000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SSG는 3월 28일~29일 KIA 타이거즈 개막 2연전, 5월 1일~3일 롯데 자이언츠 3연전, 5일 NC 다이노스전, 15일~17일 LG 트윈스 3연전에서 만원 관중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구단 마스코트 ‘랜디·배티·푸리’와 함께 하는 ‘마스코트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3연전 동안 마스코트 실물 사진이 담긴 스페셜 지류 티켓이 발권되며,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마스코트 관련 특정 MD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경기 시작 3시간 전 프론티어 광장에서는 장외 미니게임 부스가 열리며, 경기 시작 1시간 전 주요 출입구에서는 입장 관중과 하이파이브하는 마스코트 팬 그리팅 행사가 열린다. 일자별로 쓱테이지 콘서트(27일), 김건우·배티 팬사인회(28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SSG 선발투수는 타케다 쇼타다. 타케다는 올 시즌 13경기(58⅔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7.06을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8이닝) 1패 평균자책점 6.75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투수는 오웬 화이트다. 화이트는 올 시즌 8경기(44⅓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7이닝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 패배를 당했다.

인천 SSG랜더스 필드.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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