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AVC컵 첫 결승 진출…인도네시아와 우승 경쟁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28일, 오전 08:41

한국 남자배구가 AVC컵 결승에 진출했다.(AVC 제공)

한국 남자배구가 바레인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배구연맹(AVC)컵 결승에 진출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2026 AVC컵 준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바레인을 세트스코어 3-1(25-23 25-22 23-25 25-20)로 꺾었다.

한국이 AVC컵 남자부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28일 오후 10시 30분 인도네시아와 우승을 다툰다.

이날 한국은 신호진이 팀 최다 득점인 26점으로 활약했다. 정한용이 20점, 임재영이 12점으로 지원 사격했다.

한국은 1·2세트를 따낸 뒤 3세트를 접전 끝 내줬지만, 4세트 24-20에서 임재영의 마무리 득점으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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