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프리뷰] 와일스 복귀전, 긴 연패 사슬 끊은 키움, 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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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8일, 오전 09:26

와일스.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긴 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번엔 2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키움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전날(27일) 경기에서는 3-1 승리를 거두며 10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2연승을 노리는 키움은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오른쪽 어깨를 다쳐 두 달이 넘게 이탈했던 그가 NC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다.

와일스는 부상 전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부상 직전 등판이던 4월 17일 KT 위즈와 경기에서는 6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NC전은 첫 등판이다. 와일스는 지난 21일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전에 등판해 1⅓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3㎞까지 나왔고, 총 27개의 공을 던지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복귀전에서 팀의 연승을 이끌 수 있을까.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로 올린다. 라일리는 올 시즌 9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 24일 KT전 이후 승수를 더 쌓지 못했다.

키움전은 세 번째 등판이다. 키움 상대로도 승리가 없지만, 지난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08, 13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번에는 승운이 따를지 지켜볼 일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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