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조은정 기자]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배동현을, 방문팀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롯데 비슬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21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8/202606281019770784_6a4080b5573e8.jpg)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LG전 첫 위닝시리즈를 이끌 수 있을까.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비슬리는 올 시즌 14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21일 키움전 등판에서는 4이닝 3피안타 3볼넷 2사구 5탈삼진 1실점에 그쳤는데, 당시 배탈 증세 때문에 고생했다.
LG를 상대로는 승리가 없지만 2경기 등판해 모두 호투했다. 1패 평균자책점 2.08(13이닝 3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5월 26일 경기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1실점으로 노디시전, 지난 14일 경기는 7이닝 7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올 시즌 롯데는 LG를 상대로 아직 위닝시리즈를 한 번도 만들지 못했다. 전날 7-8의 역전패 충격을 딛고 비슬리가 올해 LG전 첫 위닝시리즈를 만들 수 있을까.
LG는 선발로 전향한 장현식이 선발 등판한다. 올해 26경기 6승 2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6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계속 선발로 나섰다. 지난 23일 삼성을 상대로는 5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