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J조, K조, L조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조는 독일(2승1패. 6점), 코트디부아르(2승1패. 6점)가, F조는 네덜란드(2승1무. 7점)와 일본(1승2무. 5점)이, G조는 벨기에(1승2무. 5점), 이집트(1승2무. 5점)가, H조는 스페인(2승1무, 4점), 카보베르데(3무. 3점)가 각조 1·2위로 티켓을 따냈다.
I조는 프랑스(3승. 9점), 노르웨이(2승1패. 6점)가, J조는 아르헨티나(3승. 9점), 오스트리아(1승1무1패. 4점)가, K조는 콜롬비아(2승1무. 7점), 포르투갈(1승2무. 5점), L조는 잉글랜드(2승1무. 7점), 크로아티아(2승1패. 6점)가 32강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는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출전국이 늘어나면서 각 조 3위팀돠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32강에 오를 수 있다. 각 조 3위 12개팀의 성적을 비교해 상위 8개 팀이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32강에 합류했다. 성적순서는 승점, 골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순이다.
그 결과 K조 콩고민주공화국(1승1무1패. 4점. 골득실 +1), F조 스웨덴(1승1무1패. 4점. 골득실 0), L조 가나(1승1무1패.4점 골득실 0), E조 에콰도르(1승1무1패. 4점. 골득실 0). B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승1무1패. 4점. 골득실 -1). J조 알제리(1승1무1패. 4점. 골득실 -2), D조 파라과이(1승1무1패. 4점. 골득실 -2), I조 세네갈(1승2패. 3점. 골득실 +2)이 조 3위로 32강에 오르는 행운을 누렸다.
반면 G조 이란(3무. 3점. 골득실 0), A조 한국(1승2패. 3점. 골득실 -1), C조 스코틀랜드(1승2패. 3점. 골득실 -3), H조 우루과이(2무1패. 2점. 골득실 -1)는 조 3위에도 탈락의 쓴맛을 봤다. 한국은 조 3위팀 순위에서 최종 10위에 머물렀다.
32강 대진도 최종 완성됐다. 32강 토너먼트는 독일 대 파라과이, 프랑스 대 스웨덴, 남아공 대 캐나다, 네덜란드 대 모로코, 포르투갈 대 크로아티아, 스페인 대 오스트리아, 미국 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벨기에 대 세네갈, 브라질 대 일본, 코트디부아르 대 노르웨이, 멕시코 대 에콰도르, 잉글랜드 대 콩고민주공화국, 아르헨티나 대 카보베르데, 호주 대 이집트, 스위스 대 알제리, 가나 대 콜롬비아의 대결로 압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