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두산은 최민석, KT 보쉴리가 선발로 나섰다.6회말 두산 카메론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05.2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8/202606281419777322_6a40b09051540.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타자 다즈 카메론을 방출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2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두산은 KIA 선발 김태형을 맞아 정수빈(중견수) 류승민(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윤준호(포수) 박성재(1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승용.
1군 엔트리는 선발투수 최승용을 등록하고, 외국인타자 다즈 카메론을 말소했다. 두산 관계자는 “내일 KBO에 카메론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속히 새 외국인타자를 영입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총액 100만달러에 두산에 입단한 카메론은 75경기 타율 2할8푼7리 9홈런 43타점 39득점 OPS .833을 남기고 팀을 떠나게 됐다.
선발 최승용의 시즌 기록은 13경기 1승 6패 평균자책점 5.46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16일 잠실 KT 위즈전에서 4⅔이닝 6실점 패전을 당한 뒤 2군으로 내려가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22일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전에서 4⅔이닝 3실점으로 감각을 조율했다.
올해 KIA 상대로는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31의 강세를 보였다. 4월 18일 잠실에서 6⅔이닝 2실점 노 디시전에 그친 뒤 5월 12일 광주에서 5이닝 1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4연승을 질주 중인 두산은 시즌 38승 2무 37패 5위, 2연패에 빠진 KIA는 41승 1무 35패 4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2.5경기, 상대 전적은 두산의 7승 4패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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