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업되자마자 톱타자→3안타 맹타' 최인호 2G 연속 리드오프 선발 출전…류현진, 최재훈과 시즌 9승 재도전 [오!쎈 인천]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8일, 오후 03:19

[OSEN=인천,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을 앞세워 주말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앞선 두 경기에서 한화는 타선이 살아나며 9-2, 8-1로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올렸다. 시즌 전적 36승37패2무를 만든 한화는 이날 3연승과 SSG전 스윕을 노린다.

이날 SSG 최민준을 상대하는 한화는 최인호(좌익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중견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해 류현진 전담 포수를 맡고 있는 최재훈이 들어왔고, 김태연과 이도윤이 전진 배치됐다. 1군으로 콜업되자마자 시즌 첫 1번타자를 맡고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최인호가 이날도 리드오프로 출격한다.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진행됐다.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8회말 무사 1,3루 한화 최인호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20 / soul1014@osen.co.kr

선발투수로 류현진이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경기에 나서 81⅔이닝을 소화, 8승2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리그 3위, 다승 공동 1위. 최근 9경기에서 패전 없이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하며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17일 창원 NC전, 23일 대전 두산에서도 각각 6이닝 5K 2실점(1자책점), 6이닝 2K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 사이 톨허스트(LG), 올러(KIA)가 류현진을 추격했다.

다시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다. 직전 두 경기에서는 타선이 침체되어 있었지만 이번 시리즈 한화의 방망이가 뜨거워진 만큼 절호의 찬스다. 류현진은 올해 SSG를 상대로는 올해 3경기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 중이다.

한편 3연패 수렁에 빠진 SSG는 최민준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최민준은 13경기 57⅔이닝에 등판해 1승4패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3경기 나와 승리 없이 2패를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은 2.51로 이번 시즌 상대한 팀들 중 가장 낮다.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배동현,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1회초 1사 주자 1,3루 한화 최재훈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5.1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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