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조형래 기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LG 트윈스, 공격 선봉에는 이틀 연속 송찬의가 나선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우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장현식이다.
전날(27일) 롯데 좌완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리드오프로 출장한 뒤 3안타를 때려낸 송찬의가 이틀 연속 리드오프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롯데 선발은 우완 제레미 비슬리지만 송찬의의 타격감 자체를 믿는 눈치다.
아울러 전날 선발에서 제외됐던 문보경과 오지환이 모두 라인업에 복귀했다. 대신 오스틴이 지명타자로 출장하고 문정빈이 1루수로 출장한다. 포수 박동원도 휴식을 취하면서 이주헌이 대신 선발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장현식이다. 올해 26경기 6승 2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6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계속 선발로 나섰다. 지난 23일 삼성을 상대로는 5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