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윕패 위기’ KIA 라인업 발표! 좌완 상대 김호령-김선빈-김도영 전진 배치…김태형-한준수 배터리 [오!쎈 잠실]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8일, 오후 03:30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잭 로그, 방문팀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웠다.KIA 이범호 감독이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26.06.27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KIA가 수도권 9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광주로 내려갈 수 있을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스윕패 위기에 처한 KIA는 두산 좌완 선발 최승용 상대 김호령(중견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해럴드 카스트로(지명타자) 한준수(포수) 윤도현(1루수) 박민(유격수) 박재현(좌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태형. 좌완 최승용을 맞아 김호령, 김선빈, 김도영 우타자를 전진 배치했다.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선발 김태형의 시즌 기록은 13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5.49로, 최근 등판이었던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던 21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일주일 만에 선발 등판이다. 올해 두산전은 14일 광주에서 한 차례 선발로 나서 5이닝 3실점 패전을 당했다. 

2연패에 빠진 KIA는 시즌 41승 1무 35패 4위, 4연승을 질주 중인 두산은 38승 2무 37패 5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2.5경기, 상대 전적은 KIA의 4승 7패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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