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망친 홍명보 감독, 달걀세례 맞을 용기도 없나? 선수단 인천공항에서 행사 없이 빠져나간다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8일, 오후 05:16

[OSEN=사포판(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6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대한민국은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자력으로 32강에 오를 기회를 놓쳤고, 이제는 다른 조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훈련에 앞서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6.26 /sunday@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월드컵에서 역대최악의 성적을 낸 홍명보 감독은 공항에서 달걀세례 맞을 용기도 없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를 1승 2패로 마쳤다. 조3위로 다른 나라의 결과를 기다렸지만 기적은 없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이기면서 한국의 탈락이 확정됐다. 

홍명보호는 남아공전에서 최악의 졸전 끝에 0-1로 패했다. 처참한 패배 후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로 돌아간 한국은 타 조의 상황을 3일간 지켜봤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탈락으로 귀국길도 초라하다. 선수단은 예정된 전세기편도 취소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김민재, 황희찬, 설영우, 이강인 등 선수 8명이 29일 먼저 귀국길에 오른다. 나머지 선수들은 쪼개져서 각자 귀국한다. 대표팀 귀국 본진은 30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OSEN=사포판(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6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대한민국은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자력으로 32강에 오를 기회를 놓쳤고, 이제는 다른 조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훈련에 앞서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6.26 /sunday@osen.co.kr

대한축구협회는 “귀국시 따로 행사는 없다”고 공지했다. 홍명보 감독 등 선수단이 공항에서 해단식이나 언론 인터뷰 등 아무런 행사 없이 곧바로 해산하겠다는 의미다. 

보통 월드컵을 마친 선수단은 공항에서 해단식을 겸해 인터뷰를 하는 것이 관례다. 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 현지에서 마지막 결산인터뷰를 미리 진행한 뒤 정작 한국에서는 아무런 말없이 해산한다. 홍명보 감독은 분노한 한국팬들을 정면으로 마주할 용기도 없는 셈이다. 

[OSEN=사포판(멕시코),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6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대한민국은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자력으로 32강에 오를 기회를 놓쳤고, 이제는 다른 조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훈련에 앞서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26 /sunday@osen.co.kr

한 편의점에 ‘홍명보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을 정도로 한국은 홍명보 감독에 대한 분노로 전국민이 들끓고 있다. 무능한 전술이나 처참한 성적보다 선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한 언행이 더욱 화를 돋우고 있다. 과연 홍명보 감독은 자신을 둘러싼 팬들의 마음을 알기나 할까.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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