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지형준 기자]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시라카와 게이쇼, LG는 라클란 웰스가 선발로 나섰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LG 문보경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6.16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8/202606281517770035_6a40dab68cc0e.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LG 트윈스 문보경이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한 채 라인업에서 빠졌다.
LG 문보경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4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었다. 전날(27일) 경기는 선발에서 제외된 이후 대타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문보경은 이날 1회 타석에 들어서지 못했다. 1회 2사 3루에서 문보경 타석이 돌아왔지만 타석에는 천성호가 들어섰다. 문보경은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LG 관계자는 “문보경 선수 훈련중 좌측 발목에 통증을 느껴 교체되었습니다. 아이싱 중이며 금일 검진 예정은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문보경은 올해 WBC에 참가할 때부터 허리와 허벅지 등 잔부상에 시달렸다. 그러다 5월 5일, 수비 과정에서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해 전열을 이탈했고 지난 5일 복귀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