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스틴이다! 8회 투런포 폭발, '엘롯라시코' 어디로 향하나...다시 홈런 단독 선두 [오!쎈 부산]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8일, 오후 08:3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LG는 장현식이 선발 출전했다.LG 트윈스 오스틴이 8회초 1사 1루 좌중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28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엘롯라시코'의 결말은 도저히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27일) 8회 역전 만루홈런을 때려낸 오스틴이 다시 한 번 8회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오스틴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7-11로 뒤진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등장해 롯데 이이무라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오스틴은 2볼 1스트라이크에서 이이무라의 139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24번째 홈런. 이날 잠실 두산전 홈런을 때려낸 KIA 김도영을 제치고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울러 이날 5타점을 쓸어 담았다.

오스틴은 전날 만루포로 대역전극을 이끌었고 다시 한 번 '엘롯라시코'의 결과를 알 수 없는 곳으로 이끄는 투런포를 때려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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