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서정환 기자] 일본에서 남편 사랑이 가득한 선수 아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축구대표팀 수비수 다니구치 쇼고의 아내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즈미 리카가 북중미월드컵 경기장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일본 매체 디 앤서에 따르면 이즈미는 26일 일본 대 스웨덴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다 카메라에 잡혔다. 아내의 응원덕에 남편이 힘을 냈다. 일본과 스웨덴이 1-1로 비겼다.

중계 화면에 잡힌 이즈미는 전광판에 자신의 모습이 나오자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배우를 알아본 일본팬들이 환호했다. 이즈미는 휴대폰에 남편의 굿즈를 붙이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일본팬들은 “사랑스러운 부부다”, “너무 어울리는 한쌍이다”, “남편 굿즈를 사용하는 아내라니 보기 좋다”, “가장 응원하고 싶은 커플”이라며 기뻐했다.

다니구치와 이즈미는 지난해 5월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스포츠 스타와 배우를 대표하는 '스타 부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