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다저스전 안타 없이 볼넷 2개…시즌 타율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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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9일, 오전 08:35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LA 다저스와 경기에서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다저스와 정규 시즌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14(56타수 12안타)로 떨어졌다.
송성문은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한을 상대로 '눈 야구'를 펼치며 3회말과 5회말 모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그러나 두 차례 모두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송성문은 팀이 2-4로 뒤진 6회말에는 2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섰지만 바뀐 투수 윌 클라인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해 물러났다.
송성문은 9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2-4로 패하며 43승3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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