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FC안양, '세르비아 U-19 국대 출신' MF 크네제비치 영입...허리 강화 성공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03:10

[OSEN=고성환 기자] FC안양 중원이 더 단단해졌다. 세르비아 출신 미드필더 브라니슬라프 크네제비치(24)가 새로 합류했다.

2002년생 크네제비치는 188cm의 신장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활동량과 수비력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다. 그는 세르비아 명문 FK 마치바 샤바츠 유소년팀에서 성장했고, 스페인 엘체CF 산하 팀인 엘체 일리시타노에서 유럽 무대를 경험한 바 있다. 특히 세르비아 1부리그 FK 젤레즈니차르 판체보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크네제비치는 세르비아 U19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어린 나이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수비형 미드필더 등 중원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 만큼 다재다능하다. 탈압박과 전진 능력, 볼 회수 능력과 넓은 활동 범위를 바탕으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크네제비치는 “FC안양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대가 크다. 팀이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finekosh@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