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통산 9번째 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전…감독 추천 선발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29일, 오후 05:04

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 올스타 한화 류현진이 1회말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7.6 © 뉴스1 김진환 기자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통산 9번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명단에 나눔 올스타 소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이 올스타전에 나서는 건 지난 2024년 이후로 2년 만이며, 2009년 이후 17년 만에 감독 추천 선수로 선정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며 한화 선발진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3위에 올라 있다.

나눔 올스타의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 LG 트윈스 류현진 외에 감독은 우강훈,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LG), 이도윤(한화), 류진욱, 전사민(이상 NC 다이노스), 한준수(KIA 타이거즈), 박준현, 안우진, 카나쿠보 유토, 김건희(이상 키움 히어로즈)를 선발했다.

드림 올스타의 허경민은 통산 3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허경민은 2016년 베스트 12에 선정되며 첫 출장, 2022년에 감독 추천선수로 2번째 올스타전에 나섰다. 이후 4년 만에 다시 감독 추천선수 명단에 오르며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됐다.

유토는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초로 올스타전에 나선다.

이도윤과 조형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독 추천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장찬희, 박정민, 박준현은 신인으로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특히 장찬희와 박준현은 고졸 신인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됐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전체 50명의 선수 중 절반을 넘기는 27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한편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내달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KBO 제공)


superpow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