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대선 기자]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류현진,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2사 1루에서 한화 채은성이 좌전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01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30/202606301145775419_6a432f83527a6.jpg)
[OSEN=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까지 잡고 4연승을 달성할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SSG 랜더스와의 3연전을 쓸어담은 한화는 시즌 전적 37승37패2무로 5할 승률에 복귀, 두산 베어스(38승38패2무)와 공동 5위에 자리해 있다.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채은성 합류라는 희소식도 있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달 6일 좌측 쇄골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채은성이 KT전을 앞두고 합류한다고 밝혔다. 채은성은 퓨처스리그 6경기에서 실전을 소화해 19타수 6안타 7볼넷 3타점 1득점 타율 0.316을 기록했다. 채은성과 함께 '슈퍼루키' 오재원도 함께 콜업 예정이다.
최근 타선이 전체적으로 침체됐던 한화는 주말 SSG전을 기점으로 살아난 모습이다. 노시환은 23일 대전 두산전부터 27일 문학 SSG전까지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고, 강백호도 최근 5경기에서 2홈런 7타점으로 제 역할을 했다. 페라자는 28일 9회 결승 스리런으로 스윕승을 이끌었다.
물론 상대가 만만치는 않다. KT는 맷 사우어가 선발 등판, 시즌 7승을 노린다. 사우어는 앞선 15경기에서 86⅓이닝 을 소화해 6승4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 중이다. 올해 한화전에는 한 경기 나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66일 만의 승리에 도전한다. 14경기 69⅓이닝을 던져 3승5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 중인 에르난데스는 18일 창원 NC전에서 6이닝 5실점(4자책점), 24일 대전 두산전에서 3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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