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연봉 협상 완료…양홍석 7억5천만원 '최고 연봉'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30일, 오후 02:13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2쿼터 창원 LG 양홍석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 2026.1.2 © 뉴스1 김진환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가 새 시즌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

LG는 30일 "지난 26일 국내선수 16명과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샐러리캡 대비 소진율은 90.4%다.

최고 연봉 선수는 양홍석이며, 입대 전 연봉이었던 7억5000만 원을 다음 시즌에도 받는다.

식스맨으로 활약한 최형찬이 87.5% 오른 75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지난 시즌 주축 선수였던 양준석과 유기상은 각각 48.1%와 59.1% 오른 4억 원과 3억5000만 원에 사인했다.

LG 구단은 "선수단에 큰 변화 없이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며 "외부 FA 영입보단 변경된 외국선수 제도와 내부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새 외국인 선수도 신중하게 선발해 아셈 마레이,칼 타마요와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9일 비활동 기간을 마치고 선수단을 소집한 LG는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단계적으로 체력훈련과 코트훈련을 진행한 뒤내달 6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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