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한국조폐공사와 KLPGA 공식 기념메달 출시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30일, 오후 02:55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026 KLPGA 공식 기념 메달’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념 메달은 지난 3월 KLPGA와 한국조폐공사가 체결한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KLPGA의 지식재산권(IP)과 한국조폐공사의 핵심 역량인 화폐 제조 기술을 융합해 2026년 KLPGA 홍보모델을 활용한 카드형과 KLPGA를 상징하는 은메달로 출시된다.

포토카드 콘셉트로 제작된 카드형 기념 메달은 KLPGA 홍보모델 12인의 개성을 표현한 카드 이미지에 한국조폐공사에서 보증하는 골드와 실버를 삽입해 카드형 골드 실버로 각각 12종씩 선보인다. 골드와 실버에는 KLPGA 공식 로고와 보는 각도마다 다르게 보이는 한국조폐공사의 잠상 기술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카드형뿐 아니라 KLPGA가 쌓아온 역사를 표현한 기념 은메달 1종도 선보인다. 앞면에는 올해 48주년을 맞은 KLPG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담았고, 뒷면에는 KLPGA 공식 로고를 반영해 KLPGA만의 상징성을 더했다.

KLPGA 공식 기념 메달은 네이버 KLPGA 스마트스토어와 한국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며, 이번 주 롯데 오픈이 열리는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의 KLPGA 공식 스토어 등 대회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KLPGA는 "앞으로도 팬들에게 차별화된 수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 열리는 롯데 오픈에는 김효주와 최혜진, 황유민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이 출격해 KLPGA투어 강자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starburyn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