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 2승 7패' NC, 테일러 앞세워 설욕 나선다…이우성 4번 DH [오!쎈 창원]

스포츠

OSEN,

2026년 6월 30일, 오후 03:49

[OSEN=창원, 이석우 기자]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안방에서 삼성 라이온즈전 열세를 극복할까.

NC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삼성과 맞붙는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7패. 유독 삼성에 약한 모습을 보였던 만큼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선발 마운드는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책임진다.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 중이다.

3~4월 6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고, 5월에는 4경기 평균자책점 6.65로 주춤했다. 그러나 6월 들어 4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10으로 안정감을 되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삼성을 상대로는 아쉬운 기억이 있다. 지난 4월 11일 맞대결에서 5이닝 5피안타 6사사구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선발 라인업을 살펴보자.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을 상대로 유격수 김주원-좌익수 권희동-2루수 박민우-지명타자 이우성-우익수 박건우-3루수 김휘집-중견수 천재환-포수 안중열-1루수 신재인으로 타순을 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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