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롯데 기세도 잠재울까’ 두산 선발 라인업 공개! 박준순-양의지-김민석 클린업…강승호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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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30일, 오후 03:52

OSEN DB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이 KIA 타이거즈에 이어 롯데 자이언츠 기세도 잠재울 수 있을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2연속 위닝시리즈 중인 두산은 롯데 선발 박세웅을 맞아 정수빈(중견수) 류승민(우익수) 박준순(지명타자)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박지훈(1루수) 이유찬(2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민석이다. 1군 엔트리는 경기가 없는 전날 말소된 투수 최지강 자리에 내야수 강승호가 올라왔다. 

선발 최민석의 시즌 기록은 14경기 7승 2패 평균자책점 2.57로, 최근 등판이었던 2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6월 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04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 리그 평균자책점 2위, 다승 공동 4위다.  

최민석은 올해 롯데를 처음 만난다. 데뷔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7월 8일 사직에서 한 차례 선발 등판해 5이닝 4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다. 

두산은 시즌 38승 2무 38패 공동 5위, 롯데는 33승 2무 41패 8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4경기, 상대 전적은 두산의 6승 3패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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