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7월 3일과 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배우 한지혜, 가수 유노윤호를 각각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지혜와 유노윤호는 광주 출신 연예인으로 KIA '찐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3일엔 한지혜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그는 지난 5월 지난 5월 광주 홈경기 직관 인증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지혜는 "평소 좋아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좋은 기운이 전해지면 좋겠고, 꼭 승리하길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유노윤호. (KIA 제공)
4일엔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시구자로 나선다. 유노윤호는 방송 등에서 KIA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왔으며, 2018년엔 개막전 시구를 맡기도 했다.
8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르는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다시 챔필을 방문할 생각에 기쁘고 설렌다. 시구를 통해 선수단이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승리를 위해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A는 30일 현재 42승1무35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