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LG는 장현식이 선발 출전했다.LG 트윈스 문정빈이 2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2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30/202606301636770583_6a4373a70e660.jpg)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즌 7차전 맞대결을 한다. 1위와 10위의 대결이다. 상대 성적은 LG가 4승 2패로 앞서 있다.
LG는 지난 주말 부산 롯데 원정에서 1승 2패 루징을 하고 돌아왔다. 지난해 7월 1~3일 사직 롯데전 이후 1년 만에 롯데 상대로 루징을 당했다.
LG는 키움을 상대로 송찬의(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3루수)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우익수)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문보경이 지난 28일 롯데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4번타자로 들어갔다가, 경기 직전 훈련 도중 발목 통증으로 인해 1회 첫 타석에 들어서지 못한 채 교체됐다. 이날도 선발 제외다.
최근 홈런 등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는 문정빈이 4번타자로 출장한다. 최근 10경기 4할4푼 4홈런을 기록했다. 최근 오스틴의 타격감도 절정이다. 오스틴은 지난 주 6경기에서 타율 4할7푼4리(19타수 9안타) 3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주간 타율 1위, 홈런 공동 2위, 타점 공동 1위였다.
LG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다. 올해 15경기 등판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상대로는 지난해부터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키움 선발 투수는 안우진이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쳤고, 수술을 받고 재활을 마친 안우진은 올 시즌 11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L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지난 24일 KIA전에서 5⅓이닝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는 등 6월에는 4경기 2패 평균자책점 6.20으로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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