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비슬리가, 방문팀 LG는 장현식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3회말 무사 2루 황성빈의 중견수 왼쪽 1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28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30/202606301649779894_6a4375a086875.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롯데 포수 손성빈이 예비군 훈련을 떠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 1차전이다.
롯데와 두산 모두 지난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롯데는 사직에서 1위 LG 트윈스를 만나 2승 1패를 거뒀고, 두산은 홈에서 4위 KIA 타이거즈를 2승 1패로 제압했다. 6월 들어 나란히 5할 승률 이상을 기록 중인 상승세의 두 팀이 만났다.
롯데는 두산 선발 최민석 상대 황성빈(중견수) 노진혁(1루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윤동희(우익수) 고승민(2루수) 전민재(유격수) 나승엽(지명타자) 박건우(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박세웅.
1군 엔트리는 경기가 없는 전날 말소된 투수 박정민, 이날 경조사 말소된 포수 손성빈을 대신해 신인투수 이준서, 포수 박재엽이 올라왔다.
손성빈의 말소 사유는 예비군 훈련 참가. 이미 2회 예비군 동원 훈련을 연기한 손성빈은 추가 연기 불가에 따라 경조 휴가 특별 엔트리를 통해 잠시 전열에서 빠졌다. 손성빈의 예비군 동원 훈련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손성빈은 6월 30일과 7월 1일 이틀간 경조 휴가를 사용했다.
동원훈련 연기 사유별 처리 기준의 7항 기타 부득이한 상항 중 사-5)에 따르면 '프로ㆍ실업 운동선수의 경기 참가-프로ㆍ실업팀 소속으로 참가하는 경기, 개인별 참가하는 프로 경기'는 훈련 연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예비군 편성기간 중 통틀어 두 차례만 연기할 수 있다.
선발 박세웅의 시즌 기록은 14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4.52로, 최근 등판이었던 23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에서 7이닝 10탈삼진 1실점에도 승리가 불발됐다.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감이 좋은 상황.
올해 두산 상대로는 2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으로 고전했다. 5월 16일 잠실에서 5이닝 6실점, 6월 11일 사직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나란히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롯데는 시즌 33승 2무 41패 8위, 두산은 38승 2무 38패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4경기, 상대 전적은 롯데의 3승 6패 열세다.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류승민(우익수) 박준순(지명타자)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박지훈(1루수) 이유찬(2루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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