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30/202606301737777231_6a43811516e6e.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오른쪽 복숭아뼈 타박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김영웅은 지난 25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쪽 복숭아뼈를 강하게 맞았다. 결국 26일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영웅은 지난 29일 퓨처스 엔트리에 등록됐다. 내달 1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출장할 예정.
당시 박진만 감독은 "열흘 뒤 복귀가 가능할지, 그보다 더 오래 걸릴지는 지켜봐야 한다. 맞은 부위가 많이 부어 있어서 거동 자체가 힘들다"며 "최소 3~4일은 움직이지 않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 이후 통증이 얼마나 빨리 가라앉느냐에 따라 복귀 시점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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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이제 통증이 많이 가라 앉았다. 단순 타박상이니까 내일부터 출장할 예정이며 1군 등록은 다음 주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허리뼈 타박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내야수 이재현의 현재 상태에 대해 “통증이 많이 가라 앉았다”면서 “급하게 올리는 것보다 확실히 몸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후반기에 복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재충전 기회를 얻은 최원태는 내달 4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1군 복귀전을 치른다. SSG와의 주말 3연전은 원태인-최원태-양창섭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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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포수 김도환-유격수 심재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다. 올 시즌 15경기에 나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