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날벼락' 안타 1위 갑자기 사라졌다…1회 수비 중 허리 불편감, 선수 보호 차원 교체 [오!쎈 대전]

스포츠

OSEN,

2026년 6월 30일, 오후 07:32

[OSEN=잠실, 조은정 기자]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두산은 최승용을,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에서 KT 최원준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64경기 만에 100안타를 달성하며 역대 최소경기 100안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026.06.16 /cej@osen.co.kr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최원준이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경기 중 교체됐다.

최원준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한 타석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최원준은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 상대 1회초 초구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김민혁이 2루수 직선타, 안현민이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히면서 삼자범퇴로 이닝 종료. 

반면 한화는 맷 사우어 상대 1회말에만 5점을 뽑아내고 달아났다. 최인호 좌전안타, 요나단 페라자와 문현빈 연속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상황에서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로 한화가 선취점을 올렸다. 노시환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허인서와 김태연의 적시타가 연속해서 터지며 점수는 3-0.

계속된 2사 주자 2·3루에서 이도윤의 타구도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가 되면서 점수는 5-0. 그런데 이때 최원준이 몸 상태에 이상을 호소했고, 최원준은 결국 장진혁과 바뀌며 생각지도 못하게 일찍 경기를 마무리했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고영표를, LG는 이정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말 2사에서 KT 최원준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6.03 /cej@osen.co.kr

KT 구단 관계자는 "최원준 선수는 1회 수비 도중 허리 불편감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고, 상태 지켜본 후 병원 진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최대 48억원에 FA 계약을 맺고 KT 유니폼을 입은 최원준은 이날 경기 전까지 75경기에서 307타수 112안타 7홈런 44타점 66득점 타율 0.365를 기록, 타율과 안타 1위, 득점과 출루율 2위로 하며 KT 타선을 이끌고 있다. KT로서는 뼈아픈 변수가 될 수 있는 만큼 최원준의 몸 상태를 예의주시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OSEN=프로야구 KT 위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톱타자 최원준이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김민혁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마무리 박영현은 8회 1사 1,2루에서 등판, 4아웃 세이브를 기록했다. KT 최원준이 이강철 감독과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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