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박준형 기자]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30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30/202606301958771245_6a43aea8b7cb1.jpg)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에 승리했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안우진은 5⅔이닝 동안 단 1안타만 맞고 2볼넷 1사구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직구 최고 구속 156km,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숫자 탈삼진을 기록했다. 박찬혁과 안치홍이 나란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5⅓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LG는 송찬의(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3루수)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우익수)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문보경이 지난 28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발목을 삐끗해 이날 선발 제외됐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중견수) 안치홍(1루수) 히우라(좌익수) 김건희(2루수) 김웅빈(지명타자) 박찬혁(우익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키움 선두타자 서건창이 내야안타를 날리고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6.06.30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30/202606301958771245_6a43aea963230.jpg)
키움이 경기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키움은 1회말 서건창이 1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2루 도루를 성공했다. 추재현이 중전 안타를 때려 무사 1,3루가 됐다. 안치홍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추재현이 1루에서 투수 견제구에 태그 아웃, 2아웃이 됐다. 히우라가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고, 김건희가 우중간 안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중견수 박해민이 다이빙캐치를 시도해 타구가 글러브에 들어갔다가 도로 튕겨 나왔다. 박해민은 그라운드에 글러브와 모자를 집어던지며 아쉬운 감정을 강하게 표출했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키움 선두타자 박찬혁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동료, 코칭스태프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6.30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30/202606301958771245_6a43aea9c5a76.jpg)
키움은 2회 선두타자 박찬혁이 LG 선발 톨허스트 상대로 볼카운트 1볼에서 2구째 커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시즌 2호)을 쏘아올렸다. 비거리 130m.
키움은 3회도 또 대포로 달아났다. 이번에는 안치홍이 톨허스트의 직구(147km)를 끌어당겨 좌측 폴 옆으로 넘어가는 솔로 홈런(시즌 6호)을 터뜨렸다. 스코어는 4-0이 됐다.
LG는 6회 송찬의가 루킹 삼진, 박해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후에 오스틴이 151km 직구에 어깨 쪽을 맞고 걸어나갔다. 안우진이 오스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 문정빈이 볼넷을 골라 2사 1,2루가 됐다. 키움은 선발 안우진을 교체했다. 조영건이 구원투수로 올라와 오지환을 상대했다. 오지환을 3구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키움은 6회말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김건희가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1사 후 박찬혁이 좌중간으로 큰 타구를 날렸고, 중견수 박해민이 달려가 펜스에 부딪히며 점프 캐치를 시도했으나, 2루타가 됐다. 1루주자가 득점, 5-0으로 달아났다.
![[OSEN=고척, 박준형 기자]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키움은 안우진을, LG는 톨허스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루 키움 박찬혁의 1타점 적시 2루타때 박해민 중견수가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6.06.30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30/202606301958771245_6a43aeaa2baa7.jpg)
LG는 7회 바뀐 투수 전준표 상대로 홍창기가 볼넷, 박동원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키움은 일본인 투수 유토로 다시 교체했다. 문성주가 때린 잘 맞은 타구는 중견수 정면으로 향해 잡혔다.
신민재 타석에서 문보경이 대타로 나왔고, 문보경은 풀카운트에서 2루수 땅볼 병살타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키움은 8회 볼넷과 안타, 사구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찬혁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달아났다. 6-0이 됐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