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엘링 홀란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 NEWS
조별리그 I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프랑스(3승)에 이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한 노르웨이는 이날 코트디부아르까지 꺾고 16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노르웨이는 오는 6일 일본을 제압한 브라질과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이날 결승 골로 대회 5호 골을 기록한 홀란은 득점 부문 1위 리오넬 메시(6골·아르헨티나)를 한 골 차로 추격했다.
선제골을 노르웨이의 몫이었다. 전반 39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안토니오 누사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흔들었다. 이어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코트디부아르 골망을 흔들었다.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코트디부아르 선수들이 동점 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AFPBB NEWS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엘링 홀란이 결승 골을 넣고 있다. 사진=AFPBB NEWS
마지막에 웃은 건 노르웨이였다. 후반 41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파고든 파트리크 베르그가 문전으로 내준 걸 홀란이 왼발로 밀어 넣었다.
노르웨이는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코트디부아르의 공세를 막아내며 16강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