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벌써 월드컵 6호골 작렬’ 우승후보 프랑스, 스웨덴 3-0 완파하고 16강 합류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1일, 오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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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의 해결능력은 차원이 달랐다. 

프랑스는 1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 라이트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음바페의 멀티골이 터져 스웨덴을 3-0으로 눌렀다. 프랑스는 16강전에서 파라과이와 격돌한다. 파라과이는 32강전에서 독일을 승부차기로 격파했다. 

음바페의 해결능력이 빛을 발했다. 멀티골을 넣은 음바페는 월드컵 6호골로 리오넬 메시와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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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 절묘한 스루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간발의 차이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골은 취소됐다. 음바페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결국 음바페가 해결했다. 전반 45분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박스 안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오른발로 때렸다. 슈팅이 오른쪽 대각선으로 꽂히면서 선제골이 됐다. 

프랑스는 후반 8분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바르콜라 브래들리가 한 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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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도 음바페였다. 후반 29분 역시 올리세의 도움으로 음바페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번 월드컵에서만 6호골이자 통산 18호골이다. 메시의 19골로 이어 2위에 해당되는 대기록이다. 

음바페의 차원이 다른 해결능력을 바탕으로 프랑스는 완승을 거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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