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도민·팬 대상 바이에른 뮌헨전 선예매 5분 만에 전석 매진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전 10:37

제주와 바이에른 뮌헨 경기 선예매가 매진됐다.(제주 제공)


제주SK와 FC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 선예매 티켓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제주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제주도민과 제주SK FC 팬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시작했는데, 5분 만에 준비된 5454석이 다 팔렸다.

이번 선예매는 제주도민과 제주SK 팬에게 우선 예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예매 경기 티켓 구매자(3등석 제외)에게는 8월 3일 바이에른 뮌헨 오픈 트레이닝 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조자룡 제주SK 대표이사는 "제주도민과 제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구자철 제주SK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펼쳐 제주도민과 팬들에게 좋은 경기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제주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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