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돌입…프로토 승부식 77회차 1일 오전 8시 발매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1일, 오전 11:34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오는 7월 1일 오전 8시부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77회차를 발매한다.

이번 회차에는 7월 2일과 3일 열리는 월드컵 32강 6경기가 대상 경기로 편성됐다. 축구 승무패를 비롯해 ▲핸디캡 ▲언더오버 ▲SUM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 다양한 게임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 가능하다.

7월 2일에는 오전 1시(한국시간) 잉글랜드-콩고민주공화국전을 시작으로 오전 5시 벨기에-세네갈전, 오전 9시 미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어 7월 3일에는 오전 4시 스페인-오스트리아전, 오전 8시 포르투갈-크로아티아전, 낮 12시 스위스-알제리전이 펼쳐진다.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월드컵은 조별리그를 마치고 단판 승부의 32강 토너먼트에 돌입했다. 토너먼트 첫 경기부터 이변도 속출했다. 독일은 파라과이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며 탈락했고, 네덜란드 역시 모로코와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패하면 곧바로 대회를 마감하는 토너먼트 특성상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승부가 계속되면서 남은 32강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을 앞세워 콩고민주공화국과 16강 진출을 다투고, 벨기에와 세네갈은 유럽과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강호 간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공동 개최국 미국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16강행에 도전한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상대하며, 포르투갈과 크로아티아는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유럽 강호답게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스위스와 알제리 역시 16강 티켓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이 토너먼트에 접어들면서 강호 간 맞대결은 물론 승부차기까지 이어지는 접전과 이변이 잇따르고 있다"며 "월드컵 32강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77회차에도 스포츠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토 승부식 77회차 대상 경기 분석과 세부 정보는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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