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자스티스, 선수단 합류…"새로운 도전 매우 기뻐"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후 03:04

입국 후 팀 훈련에 합류한 자스티스 야우치. (흥국생명 제공)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아시아쿼터 선수 자스티스 야우치(27)가 선수단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1일 "자스티스가 이날 입국해 곧바로 선수단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자스티스는 지난 시즌 V리그 현대건설 소속으로 뛰며 서브 1위, 수비 2위, 리시브 2위, 득점 8위 등으로 활약, 정규시즌 베스트7에 선정됐다.

흥국생명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수비를 바탕으로 공수에서 모두 강점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 자스티스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특히 자스티스는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함께했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다시 한 팀에서 함께 하게 됐다.

요시하라 감독은 "자스티스는 함께했던 당시 팀이 추구하는 배구를 잘 이해하고 있던 선수였다"며 "새로운 선수단에도 빠르게 녹아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스티스는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팬 여러분께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자스티스는 V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선수"라며 "다가오는 시즌에도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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