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초등학교 야구부의 최서윤.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서석초 야구부 최서윤(12) 어린이를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1일 밝혔다.
서석초 야구부 주장 최서윤은 12세 이하 국가대표팀 사상 최초로 태극마크를 단 여자 선수다.
그는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오는 8월 중국에서 열리는 12세 이하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최서윤은 “항상 응원하는 KIA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고 설렌다. 이렇게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고, 나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야구를 사랑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며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 KIA 선수들의 멋진 경기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IA는 이날 경기에 최서윤을 비롯한 서석초 야구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을 초대해 단체관람을 지원한다.
한편 KIA는 현재까지 43승1무35패를 기록해 4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