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양민혁 누구?…맨시티와 붙을 '쿠플영플' 팬 투표 시작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후 05:02

쿠플영플 후보선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맞설 K리그 최고의 유망주는 누가 될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나서는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 선발 팬 투표를 1일 시작했다고 같은 날 알렸다.

투표는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4년에는 양민혁, 2025년에는 한현서가 각각 '쿠플영플'로 발탁돼 활약을 펼쳤다.

특히 양민혁은 토트넘 홋스퍼 입단을 앞뒀던 2024년, 쿠플영플 선수로 팀 K리그에 소속돼 토트넘을 상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 있다.

올해 후보는 신민하(강원), 박성현(광주), 김주찬(김천), 김민수(대전), 성신(부천), 손정범(서울), 채현우(안양), 정재상(울산), 박경섭(인천), 최우진(전북), 권기민(제주), 조상혁(포항)이다.

이 중 팬들의 선택을 받은 1명의 선수는 '쿠플영플'로 선발돼 팀 K리그에 합류한다.

투표는 오는 10일 자정까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기간 중 한 ID 당 1회, 1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가 맞붙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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