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조은정 기자]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T는 고영표를, LG는 이정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말 2사 1루에서 KT 최원준이 김현수 안타 때 LG 수비를 틈타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6.03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1723772856_6a44d332a24b1.jpg)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최원준이 허리 통증으로 휴식을 취한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는 것이 이강철 감독의 설명이다.
최원준은 전날인 6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회말 수비 과정에서 허리 불편감을 느끼고 장진혁과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4회초를 앞두고 내린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최원준은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 상대 1회초 초구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회말에는 한화가 3-0으로 앞선 2사 주자 2·3루 상황,이도윤의 타구가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가 되면서 점수는 5-0까지 벌어졌다. 이때 최원준이 몸 상태에 이상을 호소했고, 최원준은 결국 장진혁과 바뀌며 생각지도 못하게 일찍 경기를 마무리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홈팀 두산은 최승용을,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1사에서 KT 최원준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64경기 만에 100안타를 달성하며 역대 최소경기 100안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026.06.16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1723772856_6a44d33308dc1.jpg)
1일 경기를 앞두고 이강철 감독은 최원준에 대해 "주사 치료를 했는데 한 이틀 쉬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라며 "잡는 순간에 확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우천 중단 때) 기다리면서 쉬는데 괜찮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MRI 찍어보니 염좌라고 한다. 이틀 있으면 괜찮다고 해서 엔트리에서는 빼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KT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1일 병원 검진을 받은 최원준은 척추기립근 염좌 소견으로 2~3일간 쉬면서 치료를 받고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최원준이 빠지면서 이날 리드오프로 김민혁(좌익수)가 들어갔고, 김현수(1루수)가 2번타자로 복귀해 안현민(우익수) 힐리어드(중견수) 이정훈(지명타자) 김상수(2루수) 허경민(3루수) 권동진(유격수) 조대현(포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최대 48억원에 FA 계약을 맺고 KT 유니폼을 입은 최원준은 75경기에서 307타수 112안타 7홈런 44타점 66득점 16도루 타율 0.365를 기록, 타율과 안타, 출루율 1위, 득점 2위로 하며 KT 타선을 이끌고 있다. 팀 타선을 이끄는 최원준인 만큼 공백은 뼈아프지만, 큰 부상을 피하면서 KT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OSEN=수원, 최규한 기자]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맷 사우어, 방문팀 LG는 라클란 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 1루 상황 KT 김민혁 타석 때 주자 최원준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06.04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1723772856_6a44d3d37785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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