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076 2026.06.3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1852771919_6a44e3c41ce06.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퉁버지’ 최형우(외야수)가 1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2번째 기록이다.
최형우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포수 강민호-유격수 양우현-3루수 김상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아리엘 후라도.
![[OSEN=창원,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146 2026.06.3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1852771919_6a44e4623bf80.jpg)
최형우는 0-0으로 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NC 선발 토다 나츠키를 상대로 선제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0B-1S에서 2구째 컷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05m. 이로써 최형우는 2008년 이후 1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삼성은 최형우의 홈런으로 KBO 최초 팀 2만 7000타점을 달성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