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아인체전 앞둔 대구 선수단, 격려금 100만원 받고 선전 다짐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1일, 오후 07:03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OSEN=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제23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추경호)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 선수단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관하며, 대구 선수단은 4개 종목에 선수 20명과 임원 및 관계자 8명 등 총 28명이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격려금이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경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훈련해 온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장애인체육 발전과 선수들의 더 나은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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