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함덕주가 선발로 나섰다.5회말 2사 2루에서 LG 오스틴이 우월 투런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7.01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2017774619_6a450ae93db86.jpg)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함덕주가 선발로 나섰다.8회초 2사 2,3루에서 LG 천성호가 박동원의 2타점 적시 2루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6.07.01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2017774619_6a4509ffba4eb.jpg)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함덕주가 선발로 나섰다.8회말 1사 1,2루에서 LG 손주영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6.07.01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2017774619_6a450a003727a.jpg)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오스틴이 투런 홈런 2방을 터뜨리며 홈런 단독 1위가 됐다. 문성주는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천성호가 대타로 나와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LG는 불펜데이로 함덕주가 선발투수로 등판해 2이닝 1사구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진수가 ⅔이닝 2실점(비자책), 우강훈이 1⅓이닝 무실점, 김영우가 0이닝 1실점, 리오스가 2이닝 1실점, 이우찬이 ⅔이닝 무실점, 김진성이 ⅔이닝 을 이어 던졌다. 마무리 손주영이 8회 1사 1,2루에서 등판해 1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8세이브를 기록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2피홈런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LG는 송찬의(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문정빈(3루수) 문성주(좌익수) 박동원(포수) 이영빈(유격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좌익수) 안치홍(1루수) 히우라(지명타자) 김건희(포수) 박찬혁(우익수) 임병욱(중견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을 선발 출장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함덕주가 선발로 나섰다.2회초 1사 1루에서 LG 문성주가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문보경, 김용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01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2017774619_6a44fc09999f0.jpg)
LG가 선취점을 뽑았다. 2회 선두타자 문보경이 중전 안타를 때렸다. 문정빈이 때린 안타성 타구를 좌익수 추재현이 펜스에 부딪히면서 점프 캐치로 잡아냈다.
1사 1루에서 문성주는 키움 선발 알칸타라의 직구(151km)를 때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비거리 120m. 올 시즌 첫 홈런이었다.
키움은 3회 반격했다. 선두타자 임병욱이 2루수 옆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1사 후 여동욱이 좌전 안타를 때려 1,2루가 됐다. 서건창의 2루수 땅볼 때 선행주자가 아웃돼 2사 1,3루가 됐다.
추재현의 3루 선상 땅볼 타구를 3루수 문정빈이 백핸드로 잡다가 떨어뜨렸다. 다시 잡아 1루로 던졌으나 원바운드 송구가 됐고 세이프됐다. 3루주자는 득점. 3루수 포구 실책으로 기록됐다. 2사 1,2루에서 안치홍이 우중간 안타를 때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함덕주가 선발로 나섰다.3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안치홍이 동점 1타점 우중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7.01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2017774619_6a44fc0a2ad66.jpg)
LG는 5회초 다시 리드를 잡았다. 선두타자 신민재가 투수 맞고 2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송찬의는 중견수 뜬공 아웃, 1루주자가 2루로 태그업 진루했다. 박해민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사 2루에서 오스틴은 알칸타라 상대로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바깥쪽 직구(149km)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25호 홈런. 4-2로 달아났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함덕주가 선발로 나섰다.5회말 2사 2루에서 LG 오스틴이 우월 투런포를 날리며 정수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6.07.01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2017774619_6a44fc0a8bc03.jpg)
키움은 2-4로 뒤진 5회말 LG 4번째 투수 김영우 상대로 권혁빈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여동욱은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LG는 곧바로 리오스로 투수를 교체했다.
서건창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었다. 잘 맞은 타구를 우익수 송찬의가 뒤로 달려가며 점프 캐치로 잡고 펜스에 부딪히는 호수비로 잡아냈다. 1사 1루에서 추재현은 1루수 뜬공 아웃, 안치홍은 2루수 뜬공으로 공격이 끝났다.
키움은 6회 선두타자 히우라가 볼넷을 골라 나갔다. 김건희 타석에서 포수의 패스트볼이 나와 1루주자가 재빨리 2루로 뛰었다. 김건희도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무사 1,2루 찬스.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들었다. 대타 최주환의 2루수 땅볼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함덕주가 선발로 나섰다.6회말 1사 2,3루에서 키움 히우라가 최주환의 2루땅볼에 득점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01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2017774619_6a44ff40e2bd2.jpg)
LG는 8회 다시 앞서 나갔다. 바뀐 투수 원종현 상대로 선두타자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오스틴 타석에서 초구 폭투가 나와 2루로 프리패스. 오스틴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문보경이 볼넷을 골라 1사 1,2루가 됐다. 문보경은 1루에서 대주자 홍창기로 교체됐다.
대타 천성호가 나와 좌중간 2루타를 때려 5-4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1사 2,3루에서 문성주는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2사 후 박동원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때려 7-4로 점수 차를 벌렸다.
2사 2루에서 이영빈이 2루수 옆 내야 안타를 때렸고, 2루수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2루주자는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와 득점을 올렸다. 스코어는 8-4가 됐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8회초 1사 1,2루에서 LG 천성호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7.01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2017774619_6a450a0097a90.jpg)
키움은 8회말 선두타자 김건희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1사 후 박채울이 좌전 안타를 때려 1,2루를 만들었다. LG는 투수 김진성을 내리고 마무리 손주영을 투입했다.
키움은 대타 김웅빈이 나와 2루수 땅볼을 때려, 2루에서 선행주자가 아웃돼 2사 1,3루가 됐다. 여동욱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으나, 서건창이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1점도 추격하지 못했다.
LG는 9회 오스틴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려 10-4로 점수 차를 벌렸다.
/orang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