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콩고 미쳤다! 네덜란드, 독일 이어 잉글랜드까지 잡히나?’ 전반 7분 만에 콩고 선제골 작렬(전반진행중)

스포츠

OSEN,

2026년 7월 02일, 오전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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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네덜란드와 독일에 이어 거함 잉글랜드까지 탈락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잉글랜드는 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콩고민주공화국에 실점을 허용했다. 콩고가 1-0으로 앞서 있다. 

잉글랜드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했다. 4-2-3-1의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 원톱에 마커스 래시포드, 주드 벨링엄, 노니 마두에케가 2선에 섰다. 데클란 라이스와 엘리엇 앤더슨이 중원을 지휘했다. 니코 오라일리, 마크 게히, 에즈리 콘사, 제드 스펜스의 포백에 골키퍼 조던 픽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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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네덜란드와 독일이 32강에서 잇따라 탈락했다. 이번 경기도 이변의 분위기다. 

선제골은 콩고가 터트렸다. 전반 7분 만에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브리앙 시펭가가 노마크 찬스에서 오른발 슛을 때렸다. 아무도 막지 않는 상황에서 시펭가가 선제골을 뽑았다. 잉글랜드의 명백한 수비실패였다. 콩고가 이른 시간 1-0 리드를 잡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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