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2/202607020142777321_6a4545ae816ca.jpg)
[OSEN=서정환 기자] 네덜란드와 독일에 이어 거함 잉글랜드까지 탈락할까?
잉글랜드는 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콩고민주공화국에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잉글랜드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했다. 4-2-3-1의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 원톱에 마커스 래시포드, 주드 벨링엄, 노니 마두에케가 2선에 섰다. 데클란 라이스와 엘리엇 앤더슨이 중원을 지휘했다. 니코 오라일리, 마크 게히, 에즈리 콘사, 제드 스펜스의 포백에 골키퍼 조던 픽포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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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네덜란드와 독일이 32강에서 잇따라 탈락했다. 이번 경기도 이변의 분위기다. 전반전까지는 콩고가 우세했다.
선제골은 콩고가 터트렸다. 전반 7분 만에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브리앙 시펭가가 노마크 찬스에서 오른발 슛을 때렸다. 아무도 막지 않는 상황에서 시펭가가 선제골을 뽑았다. 잉글랜드의 명백한 수비실패였다. 콩고가 이른 시간 1-0 리드를 잡았다.
잉글랜드는 당황했다. 콩고가 계속 몰아붙이자 잉글랜드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했다. 중원에서 공을 빼앗긴 주드 벨링엄이 전반 20분 거친 태클로 옐로카드까지 받았다. 이대로라면 잉글랜드가 이겨도 토너먼트 우승에 치명타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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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상황이 생겼다. 전반 9분 공중볼을 잡았던 골키퍼가 어깨부터 떨어져 통증을 호소했다. 다행히 는 계속 경기에 나섰다.
수분섭취 휴식 후 잉글랜드가 다소 살아났다. 날카롭게 계속 공격했다. 벨링엄이 전반 30분 결정적 헤더를 날렸다. 하지만 음파시 골키퍼의 선방으로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 35분 해리 케인의 슈팅도 수비수 벽에 막혔다. 래시포드의 슈팅 역시 완비사카가 막아냈다. 세계적인 공격수들이 콩고의 수비에 쩔쩔맸다. 전반 43분 콩고의 추가골 기회에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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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3분 해리 케인이 음파시 골키퍼와 경합하다 박스 안에서 넘어졌지만 노파울이었다. 주심이 케인의 다이빙으로 해석했다. 음파시가 추가시간 벨링엄의 헤더를 미친 선방으로 막았다. 케인의 마지막 슈팅도 골키퍼가 막았다. 결국 잉글랜드는 전반전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1로 뒤진채 마감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