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삼성 김백산. 2026.02.25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2/202607020919779240_6a45aeb6bb8bc.jpg)
[OSEN=조형래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대체선발이 등판하는 날 누가 위닝시리즈를 챙길 수 있을까.
삼성 김백산과 NC 김태경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양 팀은 이번 시리즈 혈투를 벌이며 1승1패를 마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시리즈 첫 경기에서는 삼성이 4시간 35분의 혈투 끝에 13-7로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튿날인 1일 경기에서는 NC가 7회 9득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완성하면서 10-5로 역전승을 거뒀다.
양 팀 모두 이틀 동안 혈전을 벌였는데 2일 경기는 대체선발들이 나선다. 삼성은 김백산이 데뷔 첫 등판에 나선다. 강릉고 부산과학기술대를 졸업하고 2025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백산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20경기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2.78의 성적을 기록하고 1군 첫 등판에 나선다. 신인 장찬희의 팔꿈치 부종 부상으로 만들어진 대체 선발 기회다.
NC도 대체선발로 나서고 있는 김태경이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김태경은 올 시즌 12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2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키움전 3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6월 3일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jhrae@osen.co.kr









